우리집 막내 미미 아기 고양이 미미(나이: 3개월) '안녕 나는 미미라고해요 이제 3개월 갓 된 여자 아기 냐옹이 랍니다' 나는요.. '참 유연해요' 그리고 '웃으면서 잘 자요' '더위를 많이타서 화장실 바닥에서도 잘 자요' (시원한 곳이면 어디든 간답니닷) '언니들 침대에서는 더 잘자요' '사실.. 문에서도 이렇게 잘 자요' '그냥 저는 잘 자나봐요.......' 대신 잠에서 깨면......... 냥냥이 3마리 (왼쪽 야미/ 가운데 미미 / 오른쪽 요미) 중 막내지만.. 성격은 정말....(절레절레) 크흡... ........................ 우리 미미는요 2017년 4월 25일 늦은 밤 탯줄도 채 떨어지지 않고 눈도 못뜬.. 대략 태어난지 2~3일 되었을때 아파트 화단에서 혼자 떨어져 있었어요~! (밤운동.. 더보기 이전 1 ··· 277 278 279 2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