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뭉쳐야 뜬다 3화 소개, 정보

뭉쳐야 뜬다 3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공감 100% 리얼 패키지여행으로 뭉쳤다! 

여행 생초보 4인방의 본격 수동형 여행기!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그 세 번째 이야기!

(출처 : 뭉쳐야 뜬다 홈페이지)

3년 만의 화려한 복귀전을 꿈꾸던 용만! 결국 피보다?! 

파타야 해변에서 펼쳐진 ‘뭉쳐야 뜬다’ 배 제1회 달리기 대회! 

화려한 복귀전(?)을 노리던 용만, 우승을 위해 온몸을 던져보는데! 

(출처 : 뭉쳐야 뜬다 홈페이지)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에 의료진까지 긴급 투입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파타야 한가운데 몸 져 누운 용만의 부상투혼! 과연 그 진실은?! 

장소 불문! 태국에서도 지치지 않는 성주의 중계 본능! 

버스 안, 보트 안, 심지어 바닷가에서까지! 

(출처 : 뭉쳐야 뜬다 홈페이지)

여행 내내~ 한순간도 쉬지 않고 이어지는 성주의 생활밀착형 중계! 

그 어떤 국제경기 보다 열정적인 중계에, 패키지 분위기는 업업~! 

성주가 태국에서 ‘인생 중계’ 남긴 사연은? 

(출처 : 뭉쳐야 뜬다 홈페이지)

가라면 가고! 사라면 진짜 산다?! 수동형 여행 전문 4인방! 위험 구역 ‘쇼핑센터’ 방문기! 

패키지 여행의 꽃! 쇼핑센터를 찾은 패키지 팀원들! 

라텍스 숍 직원의 화려한 언변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리는 이들의 팔랑귀! 

한국으로 국제전화까지 감행하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과연 이들은 지갑을 사수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