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3

아기고양이 미미 실시간 잠 자는 모습 대방출!!

현재 시각 새벽 2시를 달려가고 있는데요..! 미미가 거실에 안보여서 찾아봤더니 엄마 옆에 자리 잡고 자고 있네요. 당연히 좋아하는 담요와 함께! 너무 귀여워서 당장 핸드폰 들고와서 사진 찍기! 사진찍는데도 정말 잘자네요.. 사진 방출하겠습니다! 아기고양이 미미 잠자는 모습 zZ.. 쿨쿨.. 다가가는 인기척에 잠깐 깼지만.. 윙크! 바로 고개 뒤로하고 주무심... 아이고 졸려라.. 근데 포즈가.. 엄마한테 발을.. 그래도 귀여우니 용서해줌! 잘잔다..잘잔다.. 사진을 찍던 말던 아주 잘 잡니다! 역시나 자세는.. 마지막 얼굴 제대로 나온 사진! 지금도 아주 곤히 잘 자고 있습니다. 이대로 아침까지 꿀잠자길...★

무료한 일상 속 쇼파에서 꿀잠중인 고양이 자매

요즘 새벽 늦게 자다 보니까 저도 매일이 비몽사몽인데.. 우리 냥냥이들도 새벽 늦게까지 안자고 이른 아침부터 온 집안을 뛰어 다니더니.. 물 한잔 마시려고 거실을 나오다가 떡실신해 있는 우리 고양이 자매 발견! 조용히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원래 둘이 이렇게 다정하게 자지 않는데.. 저희집 고양이들은 거의 항상 개인플레이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딱 달라붙어 자네요. 근데 쇼파 매트좀.. 가만히 놔두면 안되겠니?! 요미 쿨쿨 야미도 쿨쿨.. 야미 몸뚱이가 잘린 이유는.. 의도치 않게 찍힌 저희 엄마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랍니다! 완전 꿀잠중이네요. 나중에 다시 보니 자세를 바꿔서 자고 있네요. 우리 고양이들도 저처럼 아침과 밤이 바꼈네요..이런이런 현재 막내 고양이 미미도 제 방 침대 베개 위에서 졸고..

아기고양이 '미미' 근황 밝히다!

가뭄에 단비내리듯 소식을 전해드리는 고양이 소식이네요!하하 이번 소식은 아기고양이 미미(4개월차)입니다. 벌써 4개월이라니 믿기지도 않을뿐더러 밤에 잠도 못자고 24시간 케어하던 그때가 떠올라 갑자기 눈물이 앞을..... 그리고 '그만커라.. 그만커라..' 하고 주문을.......하핫 아무튼 아주 조금씩이라도 우리 냥냥이들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집 미모담당 '미미'입니다! 아기고양이 미미 미미는 4개월 치고는 몸이 긴편이라서 아기고양이 치고는 몸이 생각보다 커요. 그래도 아직 야미, 요미 언니보다는 작은 아기라 가끔 맘먹고 사라지면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저희집 고양이들은 거실에 잘 있는 편인데 가끔 거실에서 보이지 않으면 어디갔나 찾아다니곤 한답니다! 다른 냥냥이들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