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에는 도넛(도너츠)만 잘 사다 먹었지 어쩌다보니 음료는 잘 안사먹게 됐는데요, 우연히 먹을 기회가 생각서 들른 던킨도너츠! 수박크러쉬를 먹어봅니다. 그리고 집순이인 저는 집에서 편히 먹기위해 룰루랄라 픽업을 해옵니다. 들고가기 쉽게 음료캐리어에 넣어주시고 직원분께서 거리가 좀 있냐고 물어봐주시고는 그렇다고 하니까 비닐에 한번더 넣어주셨어요.. 조금이라도 덜 녹게끔.. 배려에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던킨도너츠 수박크러쉬를 사면서 새로운 아이템(?)에 감탄을 했습니다! 그건 아래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던킨도너츠 수박크러쉬 색깔이 참 예쁘네요. 수박크러쉬라 그런지 수박 색깔!!! 죄송합니다.. 오다가 좀 녹아서.. 근데 녹은게 더 맛있어요!! 쪼로록 크.. 마치 제가 수박을 갈아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