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몰랐는데 아이폰5로 4년을 썼더라구요.. 징그러라.. 그래도 애플이 인정한 하자로 인해서 2년째쓰던 해에 한번 리퍼받아서 배터리까지 싹 새거로 교체되다 보니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사진을 많이 찍는 저한텐 32기가가 너무 적었고 사진을 찍을때마다 필요없는 어플도 지워가면서 쓰곤 했었는데.. 한 일주일전부터 핸드폰의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지더니(화면 멈춤, 혼자 재부팅등등) 급기야 이번 주말에 문자가 몽땅 날아갔습니다... 하.. 인터넷에서 방법을 찾아봐서 백업해서 다시 복구해봤는데 역시나 날라간 문자는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완전 당황스러움과 화남이 번갈아가면서.. 그래서 전 더이상은 이 핸드폰을 쓰지 못하겠다고 생각했고 얼른 다른 핸드폰들을 찾아봤죠. KT 아이폰6S 128기가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