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4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40대 가장들이 패키지로 떴다! 여행 생초보 4인방의 본격 수동형 여행기! 그 네 번째 이야기! 안정환&김용만, 부부 케미 폭발(?) 패키지 팀 공식 1호 커플의 탄생 비화 대공개!! 톰과 제리처럼 시도 때도 없이 투닥거리던 용만&정환이 달라졌어요?! “바깥양반이 아파서... 속상해..” 아픈 용만 때문에 속상한 기색이 역력한(?) 정환! 용만을 위한 얼음 주머니를 손수 만들어오는 등 지극 정성으로 돌보기 시작하는데 마치 오래된 부부(?) 같은 두 사람! ‘안사람-바깥사람’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고..! 과연 이들의 귀여운 중년 브로맨스는 쭈~욱 계속될 수 있을지? 평화롭던 패키지여행에 찾아온 첫 위기! 패키지 최초, 가이드에게 반기 들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