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맥도날드 빅맥, 콘슈버거 포스팅에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버거킹 포스팅을 쓰게 됐네요. 사실 맥도날드는 제가 먹고 싶어서 사왔었고, 엄마랑 저랑 둘이 먹은거구요! 이번 버거킹은 언니가 먹고 싶다고 해서 포장해와서 같이 먹었답니다! 일단 버거킹의 대표 햄버거인 와퍼와 고급진 갈릭스테이크버거 이렇게 두개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둘다 세트로 구매했구요, 버거킹은 햄버거 크기가 진짜 큰 것 같아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 마음에 듭니다. 대신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해요. 일반적으로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는 대충 세트기준 6000원대 정도인데, 버거킹은 7000원대 정도 하죠..? 그래도 프랜차이즈 중 제일 고급지기도 하고 속도 알차서 먹는 맛이 나긴 합니다!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 싶으시면 행사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