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2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살려주세요"

고 최진실 딸 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올린 SNS글에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외할머니의 폭언과 폭행을 주장하며 초등학교 4학년때 이미 우울증에 걸려서 자해까지 해본 경험이 있다며 충격적인 말을 밝혔습니다. 최준희 페이스북 글 페이스북 글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글속에는 최준희가 그동안 외할머니에게 당한 일들이 자세하게 적혀있으며 외할머니때문에 어려서부터 본인을 키워줬던 이모할머니와도 생이별을 했다고 적혀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린나이에 유서까지 적고 자해까지 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보면 최준희는 엄마가 떠난 후부터 외할머니의 폭언과 폭행으로 많이 힘들어 했으며 TV 촬영때에 방송에서는 많이 노력하고 행복해 보이는 장면으로 연출되었을지 몰라도 본인은 정말..

김기덕 감독 폭행? 피소?

김기덕 감독 피소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김기덕감독이 영화 촬영 당시 한 여배우에게 노출을 강요하고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합니다. 김기덕 감독은 2013년 개봉한 '뫼비우스' 촬영 당시 감정이입이 필요하다며 뺨을 때리거나 베드신을 강요했고 결국 A씨는 출연을 포기해서 그 역할은 다른 여배우에게 넘어갔는데 그 당시 이 여배우는 영화계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생각해서 고소를 포기 했다가 4년이 지난 올해 초에 전국영화산업노조와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합니다. 영화노조 관계자는 예전 사건이지만 해당 여배우가 용기를 내서 이제야 신고를 했으며, 김기덕 감독의 피소에 대해서 조사 결과 김기덕 감독의 폭행 관련 스태프 다수의 증언을 확보 하였고, 촬영당시 협의가 되지 않는 연출이 이루어진 부분에 대해서 ..

이슈/연예계 2017.08.03